충격이였다…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수입한 트리플에이 티셔츠~
나이키도 뉴발란스 리복 등등 티셔츠를 입으면서 그나마 가격이 좀 나가야 오래입는다고 생각했고 편하다고 생각했었다.
세벌에 9900원하는 마트 티셔츠는 속옷으로 한계절만 입어도 늘어나고 색이 변하고 몇년입은것 마냥 추리해졌는데….
트리플에이를 만나고 신세경을 접했다.
미국에서 고작 몇불하는 정말 저렴한 티셔츠인데 아마존에서는 한때 5~15불정도 했다.
한국에서 찾기 힘들다가 최근 많은 업체에서 수입을 했는지 가격이 착하게 나왔다 심지어 6천원대에 나오기도 한다.
이게 가능한 가격인지?
멕시코와 미국에서만 생산되는 제품이라서 퀄리티가 높다.
같은 제품이지만 간간이 퀄리티가 다른 제품을 만나는거 보면 작퉁이 있는거 같기도 하다.
최근에 세벌정도 구매했는데 회사에서 카드구매가 안되는지라GSSHOP에서 구매를 했다. (카드기기 설치를 강력히 건의 중이다.담당자가 장부처리 귀찮다고 소매거래처에서 구매하란다…ㅠ,.ㅠ)
암튼 그렇게 구매한 세벌의 트리플에이 물건을 직접받았는데
남자는 핑크…아저씨는 레드라고 했는데…핑크가 없어서 레드,블랙,화이트 구매…
본인은 배가 나와서 영 비주얼이~그래서 모델컷으로 대체 …..
조만간 날씨 선선해지기 전에 트리플에이 긴팔도 구매해야겠습니다.
아래는 트리플에이 컬러표 정말 많다….39컬러네요…대다나다…
간만에 구매한 무지 티셔츠 트리플에이 1301 포스팅 끝.
참 회사에서 단체티 나염찍을 공장 섭외중인데 혹시 나염공장 사장님이 보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