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M1이 발열이 적고 가벼워 외부에 가지고 나갔다 들어와서는 독이나 허브에 연결해서 크램쉘로 사용하고 있어요.
독은 칼디짓의 소호독을 이용하고 외부에 나갈때도 함께 가져가는 편입니다.
화면 공유할때나 자료를 옮길때 최고의 속도를 내줘서 정말 편하거든요.
10Gbps로 옮길때는 그냥 하드내부에서 옮겨지는듯한 느낌이에요.
위에 사진은 맥북에어M1과 24인치 모니터 2대를 연결한 모습니다.
원래는 맥북에어와 모니터하나만 연결해서 사용하고 모니터 한대는 윈도우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했어요.
듀얼모니터 확장으로 이제는 맥북에어를 크램쉘모드로 사용하고 있어요.

칼디짓 소호독과 NEXT-313DPHU3를 같이 연결한 모습이에요.

넥스트라고 써있는 제품이 칼디짓소호독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디스플레이 확장모드를 추가해주는 장치입니다.

제품 박스에 뒷면의 제품사양입니다.

보시다시피 화면이 5Gbps로 전송되기 때문에 USB2.0에서는 1080P의 화면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USB3.0을 지원하는 포트를 이용하셔야 1080P 화질과 60Hz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허브를 쓰신다면 USB3.0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칼디짓은 그냥 꽂으시면 됩니다.

스냅틱스사의 홈페이지에 드라이버를 받으면 확장, 회전이 가능해져요.

https://www.synaptics.com/products/displaylink-graphics/downloads/macos

맥북에어에 설치하면 이런 매니저 플로그램이 작동하고 옵션이 세가지 나옵니다.

– 시동로그인시 자동으로 프로그램실행
– 애플와치 로그인시 화면언락
– 디스플레이 회전

선택이 가능합니다.

아래 제품 링크를 남겨놓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무료배송으로 구매해서 링크 남깁니다.

넥스트 이지넷유비쿼터스 USB 3.0 to HDMI 디스플레이 어댑터 NEXT-313DPH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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